I used to go to the carboots sale in England as I can buy some cheap stuff from there.
It usually starts from 7 am. In my experience, If you want to buy clothes having good
quality and nice fit for you, you have to go to there early in the morning.
Then you will be able to get lovely clothes as only 50p !! (some of sellors sells their stuff on 1 pound.)
Enjoy your shopping then. :)
<Carboots sale in miltonkeynes national bowl>
입장료 단돈 50P (한화 860원)이고, 대부분의 옷이 50P 에요. 와우 놀라운 가격 ㅋㅋㅋ 좀 비싸다 싶으면 1 파운드. 저는 워낙 카부츠세일을 좋아해서 몇 번 가다보니 1파운드 부르는 셀러 있으면 50P 안되냐고 어느새 흥정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빈티지 옷들을 많이 구입했답니다. 옷을 장바구니에 한 가득 들어도 다 합한 가격이 5파운드가 안되는....하하
영국사람들은 날씨 좋은 날이면 가족 단위로 아이쇼핑하러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혹 영국 시민들의 일상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장소인 것 같아요.
한화 860 원 아닌가요? :)
답글삭제앗 0하나를 빼먹엇네요 ㅋ 수정했습니다. 감사요
삭제Let's go there together someday Song!
답글삭제Hopefu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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